상대방은 추돌을 했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 하는데
저는 아슬아슬하게 브레이크를 잡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. 충돌의 징후는 전혀 느끼지 못했구요.
몸 아프다고 대인접수해달라해서 해주기는 했는데...
보험사쪽에서도 블박 볼 생각도 안하고, 그러니까 안전거리가 중요한거라고 하기만 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