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깝지만 흰색 suv 지나고나서 바로 오니 사람이 안보였을꺼 같네요.
이걸 아드님은 오토바이가 고의로 어머니를 사고낸거처럼 길게 글 쓰셨던데..
오히려 어머니가 고의로 오토바이한테 달려가는거 같네요.
배달 기사분의 트라우마 극복을 기원합니다.